Next.js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러 Uncaught SyntaxError: Unexpected token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onChange event type const handleSearchInput = (e: string) => { setMall(e.target.value); }; 이런 식으로 타입 지정을 해줬는데 target에서 string' 형식에 'target' 속성이 없습니다.라는 에러가 났다. input 태그에 마우스를 대보면 (property) JSX.IntrinsicElements.input: DetailedHTMLPropsInputHTMLAttributesHTMLInputElement>, HTMLInputElement> 이런 설명을 해주는데 이거를 타입으로 지정해줘야한다!대신 핸들러는 빼줘야 한다. 결과적으로React.ChangeEvent 이걸 타입으로 지정해주면 더이상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 const handleSearch.. url 경로가 바뀔 때마다 useEffect 실행하는 방법 - usePathname(), useSearchParams() 사용하기 next.js 13버전 부터는 url 이동을 감지하기 위해서 usePathname()와 useSearchParams() 훅스를 사용하면 된다. usePathname은 현재 url 경로를 반환하고useSearchParams 현재 url의 쿼리를 반환한다. 따라서 url의 경로가 바뀔 때만 고려하면 된다면 usePathname만쿼리를 포함하고 있을 경우엔 useSearchParams도 같이 사용하면 된다. 사용하는 방법import { usePathname, useSearchParams } from "next/navigation";const pathname = usePathname();const searchParams = useSearchParams();useEffect(() => { //실행하고 싶은 .. useEffect 의존성배열이 제대로 안돌아간 이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백엔드랑 통신 post 오류 해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next.js에서 클릭 시 특정 영역으로 자동 스크롤 이동 html처럼 a태그에 id를 부여하여 해당 섹션으로 이동하는 기능이 필요했다. 나는 사이드바를 구현하였기 때문에 메뉴를 누르면 해당 영역으로 이동했어야 했다. next.js에서는 Link태그에 a태그가 내장되어있으므로 Link href 경로에 id를 넣어줬더니 잘 기능 하였다. (예시) SideBar.tsx (Link를 사용할 컴포넌트) Business. tsx (화면에 나타날 컴포넌트) 따라서 메뉴를 누르면 해당 컴포넌트의 섹션으로 자동 스크롤 된다 next.js link 경로 설정 디렉토리 구조는 이렇게 되어있고 나는 SideBar.jsx에서 pages/subpages/Company의 경로로 Link를 연결하고자 하였다. 조직도 이런 식으로 작성하였으나 404 에러 발생 조직도 이렇게 pages까지의 경로를 삭제하니 다시 연결됨 next Image 경로 설정 왜 로컬이미지 src를 하면 다 엑박이 뜨는 걸까 그래서 무조건 임포트 시키는데 이유를 몰게ㅐㅅ삼,,,, 정말 야마도는군아,,, 방법을 찾았다. 이미지 경로를 설정할 때 next.js 스타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next.js missing script error next.js를 처음 깔아 보는데 설치는 잘 되었지만 npm run dev를 하니까 npm ERR! Missing script: "dev" npm ERR! npm ERR! To see a list of scripts, run: npm ERR! npm run npm ERR! A complete log of this run can be found in: npm ERR! C:\Users\green\AppData\Local\npm-cache\_logs\2023-03-01T03_58_14_948Z-debug-0.log 요런식으로 에러가 남. 구글로 서치해보다가 경로 문제일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다시 보니 나는 폴더 안에 nextjs 파일을 만들어서 next.js라는 폴더 안에 nextjstest라고 이름 지은 파.. 이전 1 다음